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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ruu | 2007/05/23 13:27 | EDIT/DEL | REPLY
왠지 너의 옛날 홈페이지가 떠오르는 군아.
모든 글에 그림을 첨부해서, 일부러 그림보러 들어오기도 했던
새콤달콤했던 시절이 있었군 생각해보니.
purpleocean | 2007/05/25 01:08 | EDIT/DEL
아, 오빠, 그러고보니 진짜 그런 때도 있었구료. 그 때는 오빠도 꽤 새콤달콤했었는데. 어느덧 나도, 오빠도 늙어버렸어. 그 때 에이드에서 잠깐 보고, 또 시간이 흘렀네. 무엇보다 정신건강이 최고. ㅎㅎ
w | 2007/05/23 05:11 | EDIT/DEL | REPLY
과제 하나 마무리하고 한숨 돌리는중 아침새가 지저귀는걸 보니 눈붙일 시간도 얼마 안남았지만
잠시 접속!
자해야 니가 새 블로그를 열었으니 이석호는 이제 비교적 더 욕을 먹겠구나
그래도 괜찮으니 흔적 자주 볼수 있다면 좋겠어

purpleocean | 2007/05/25 01:07 | EDIT/DEL
언니는 그림을 그리고, 저는 쪽글을 쓰네요. 정말 뜬금없는 얘기지만, 가끔 나도 그림을 그리고 뭔가를 만들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밖에서 보는 사람의 철없는 생각이지요. ㅎㅎ
| 2007/05/20 17:14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urpleocean | 2007/05/21 11:46 | EDIT/DEL
무어 그런걸, 비밀글로. ㅎㅎㅎ

Bacon | 2007/05/16 23:08 | EDIT/DEL | REPLY
나 글쓰거 비밀 눌렀는데
내글 내가 안보이네..
설마 언니에게 보이겠지? ㅋㅋ
| 2007/05/17 15:13 | EDIT/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7/05/16 23:05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urpleocean | 2007/05/21 16:17 | EDIT/DEL
그래.살다보면 이래저래 힘든 순간들이 있지.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기 결정에 대해 온전히 책임지는 자기의 모습이라는 생각도 든다. 요즘 프리챌같은 곳에서 너를 보면, 철딱서니 없던 박호은도 어느덧 선배가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 그만큼 성장하고 있는 거겠지? 나도 분발해야겠다. ㅎㅎㅎ
그리메 | 2007/05/03 22:46 | EDIT/DEL | REPLY
오- 내가 첫글이야 ㅎㅎ

우선 블로그 개장(?)을 축하하고,(개장이라니 눈썰매장 같군.근데 적당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네.ㅎ)
네 삶의 흔적들이 오롯하게 녹아들어있는
공간이 되길 바래. 자주 놀러올게.


그리고 그리메는 벌레 이름이 아니라 -_-;;
그림자의 순우리말 고어야.
덧붙여, '~을 그리워하다'라는 뜻을
자의적으로 집어 넣었어.

비록 나랑은 안 어울려도,
'그리메' 좋지 않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