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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ruu
| 2007/06/12 14:04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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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잊고 있었는데
나
졸업앨범좀 주라
purpleocean
| 2007/06/13 02:21 |
EDIT/DEL
아아, 그거 내 연구실 책장에 있어;;
도대체가 너무 무거워서, 어디 들고 다닐 수가 있어야 말이지.
오빠가 차끌고 와서 하루 싣고갈래? ㅎㅎㅎㅎ
NOOZ
| 2007/06/07 01:49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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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아마 이게 첫 흔적?!
purpleocean
| 2007/06/07 14:41 |
EDIT/DEL
거의 패닉이야.
오늘 아침에는 나름 일찍 일어났었는데도,
침대 위에서 계속 현실도피를 하다가,
샤워하고 나서는 또 한참을 멍하게 앉아있었어.
그 바람에 점심 약속에 늦고 말았네.
힘이 든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야.
그래도 난 잘 해낼거야. 그렇지?
| 2007/06/05 02:28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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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urpleocean
| 2007/06/07 14:40 |
EDIT/DEL
내 너를 위해 글 한 수 지어보았소.
wnsgml
| 2007/06/02 15:31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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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역시나 블로그가 대세인 것인가요?
purpleocean
| 2007/06/04 12:32 |
EDIT/DEL
요새 군인들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살기 좋은 것 같아.
그치? 흐흣. 증말 오랜만이다, 근데 어떻게 알고 왔니, 아, 석호석호! 홈페이지!! 이렇게 들러주어 고맙다. 건강하지?
가연
| 2007/05/31 21:37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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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언니~
오늘 낮에는 엄청 덥다가 저녁에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기분 꿀꿀했는데
여기 들어오니깐 왠지 따뜻하네요^-^ㅋㅋ
요새 너무 느긋하게 사는 것 같아서 불안해지려고 해요
힝ㅠ
아빠가 학회때문에 토요일에 쿄토에 오시기로 해서
내일 밤에 야간 버스로 쿄토에 가게 됐어요!
기대기대>ㅁ<
purpleocean
| 2007/06/04 12:31 |
EDIT/DEL
땀이 삐질삐질 흘러도, 그래도 더운 날이 좋은 것 같아.
잘 지내고 있지? 시간은 다시 오는 것은 아니지마는, 그래도 타지에서 너무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고,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오려므나. 아버지는 잘 뵈었니.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에, 우리 아버지께서 네 이야기를 물어시더라. 흐흣.
miiruu
| 2007/05/29 10:29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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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이자식
늙어버렸다는 말까지 할 필욘 없었잖아...
purpleocean
| 2007/05/30 17:35 |
EDIT/DEL
하하하;
그래서 '나도' 늙었다고 했잖아.
그나저나 오빠 몸 좀 관리해.
가끔 보면 꼭 병들 것 같은 모냥새야.
Madian
| 2007/05/25 09:53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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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나 우파할래. 이게 더 재밌겠다.
purpleocean
| 2007/05/25 11:51 |
EDIT/DEL
갑자기 그건 또 무슨 말이니.
이게 더 재밌겠다라니.
나 얼마 전에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걸 하나 더 발견했는데, 회사다니는 친구가 '나? 너무 힘들지. 나도 대학원으로 갈 걸 그랬나봐, 넌 좋겠다, 얘'라고 하는 말이야. 그 친구는 너도 아는 사람이지마는, 어쨌거나 무슨 공부는 장난으로 하는 건 줄 아나보지. 흥.
Madian
| 2007/05/26 16:12 |
EDIT/DEL
기분 나빠할 필요 없다고 봐. 나 보기엔 그저 "내가 쓸 돈 내가 벌기 힘들다" 정도로 느껴지는걸. 회사든 대학원이든 작정하면 공부는 하게 되어 있지.(으쓱)
purpleocean
| 2007/05/27 16:34 |
EDIT/DEL
그래, 니 말이 맞다. 내가 좀 옹졸하잖니. 흐흐흣.
그나저나 우파하겠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냐고 묻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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