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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 2007/12/06 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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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랜만에...
돌아갈 날이 다가올수록 점점 바빠지고 있어요
이 바빠지는 기세를 몰아서 한국에 가면 수퍼울트라디럭스로 바빠질 것 같아서 조금은 무섭기도 해요^^;
그래도 먹을 거 다 먹고, 안 아프게 잘 지내고 있어요!ㅋㅋ
그나저나 성시경 홈페이지 주소가 purpleocean.co.kr이라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분명 언니가 먼저 쓰기 시작한 이름일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선 이 시간 쯤이면 어디서 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은 너무나 조용한 기숙사 방에서..
자기 전에 잠시 들렀어요
얼른 언니 보고싶어요 : )
w
| 2007/08/16 10:12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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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호르몬공동체
,,,,
leaf
| 2007/08/01 02:35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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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 없는 밤 바에서 침침한 빛에 눈 껌쁙이며 빽빽히 끄적댄 엽서를 즐거운 하숙집으로 아직 붙이지 못하고 고이 모셔두고 있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퍽이나 혼잣말처럼 끄적대서 네게 보내는건지 내게 보내는건지 헷갈려서 그런 것 같다.
어쩐지 네 생일이 맞는 731이란 숫자는 페스티브하구나, 휴가철이고, 더위, 바다, 뭐 그런 것들이 떠올라. 내 생일은 하핫, 근 몇 년간 계속 장마였는데.
어땠는지? 늘 그렇듯 다들 모여 축하를 해 줬는지? 아님 또 미루고 미뤄 합동 결혼식도 아닌 이석호와의 합동 생일파티를 하는지? 꽃집엘 갔을까? 요즘도 선영집엘 가나? 그곳 곧 헐리겠지? 아님 어쩜 대학원 사람들과 차분하게 지냈을지도 모르겠고, 술을 많이 마셨니, 아님 꼬꼬지의 한 두 컵이었니. 무어가되었듯, 네가 태어난 스물 네 주기를 축하하고, 아마도 그 중 1/5 정도는 내가 널 안 후인 것 같네, 그간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아, (어쩐지 너는, 내가 5년 이상 안 사람들 중에 그간 변화가 참 큰 사람들 중 하나야. 영재형을 비롯해서. 반면 준이형이나 이정규는 그게 덜한 이들이겠고..)
아무튼 다시, 생일 축하해.
NOOZ
| 2007/07/18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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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miiruu
| 2007/07/17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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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닭살멘트 2.
생각 많이 했는데, 여러모로 많이 고마우면서도
특히나 너한테는 담다른 미안함같은게 좀 있는데
여기서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고 암튼
확실히 많은 의미에서 전환점이 될 것 같은 밤이었어.
고마워 그냥 연기하는거 아니다.
ocean
| 2007/07/17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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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느끼는 담다른 미안함이 뭘까. 왠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고. 그게 무엇이든 간에, 별로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하지만 궁금은 하네. 나중에 얘기해줘. ㅎㅎㅎ 오빠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진지하게, 애정을 갖고 지켜보겠어!!! ♥
Bacon
| 2007/07/15 16:55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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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언니, 나 언니 블로그 글들 다 읽다가 감동먹었어 .
언니의 이번 학기의 노력같은게 그냥 느껴지더라.
재작년, 작년과 달리 , 올해는 언니가 그냥 뭔가 멀지만 저 어딘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났던거 같아.
사실 멀다곤 하지만 연희관에 있었던 언니.. ㅎ 한학기 동안 서로의 정신없이 바쁜 생활에 쫓기어 많은 이야기를 못했던 아쉬움도 있고...ㅎ 어느정도,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같은 이유로 언니에게 좀 무심했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이게도 난 힘든 일 있음 언니를 그리워하고 찾게 되는 그런 마약같은 현상. '따로, 또 같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잇힝.
그리고 농활..
여름 농활 다녀와서도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어. 내 대학 생활에서 언니로 다가온 자해, 민영과 같은 여자 선배가 얼마나 말괄량이 호은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가하는 생각도 많이 했고.ㅎ
벌써 올 해의 절반이 지나고 있네.
고마워,
이 진부해질지도 모르는 인사가 너무 늦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ㅎ
난 언니에게 정말 아무것도 해준것도, 해 줄수 있던 것도 없었는데, 참 많은 것을 베풀어주는 자해씨.
언니가 다음학기, 그 다음학기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힘 냈으면 좋겠어.♥
P.S : 일본 시부야가 그립다. ㅎㅎ 일본 여행 사진이야기만 하면 잠잠해지는 언니지만 ㅋㅋ
담주에 보아효 ♡
ocean
| 2007/07/17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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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참, 새삼스럽게.
왜 나는 자꾸 사진을 까먹을까. 아까 낮에 너 비행기 표 결정됐다는 이야기 들었다. 너 가기 전엔 꼭 줄게. 그러니까 제발 12시 전에 연락을 하란 말이다. 꼭 한창 자고 있을 새벽에 문자 보내지말고. ㅎㅎㅎ
너 프랑스 가고 나면 왠지 허전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연이도 없고, 너도 없고. 사실 바쁘게 학기를 보내다 보면, 정작 한국에 같이 있어도 자주 만나게 되진 않지만, 그래도 한동안 못만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그래. 목요일날 맛있는 저녁 먹자.
그리고 모르겠지만, 나도 너에게 고마운 것들이, 너를 통해 배운 것들이 참 많단다. 끝까지 얘기 안해줘야지. ㅎㅎㅎ 곧 봐~
NOOZ
| 2007/07/11 11:15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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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귀. 나 방금 엄청 충격 받았어. 내 뉴욕 계획 중 하나가 뭔지 알지?
프랜즈의 Central Perk 에 가는 거였지. 그거 세트였대.
아. 대신 오늘은 코요테 어글리 영화의 빠를 찾았어. 내원이와 와서 무엇보다 아쉬웠어.
바에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던 것만 아니라 거긴 남성 취향의 바였어.
바텐더 누님이 갑자기 바에 올라가 춤을 추시는데 몸매며 동작이며 아주 작살.
그리고 천정에는 수많은 '브라'들이 걸려있고 벽에 붙은 사진에는 거기 스페셜 데이의 풍경이 찍혀 있는데...누님들 복근하며...아...
사실, 아마 이게 그 영화의 실제 배경은 아닌 것 같고, 소재 정도인 것 같아. 영화 두 번 봤는데 조금 다르게 생긴 듯.
귀, 전화 제대로 못 받아서 미안해. 차이나타운 냄새나고 너무 덥고 그래서 한시 바삐 벗어나야 했어. 길이 좁아서 어디 전화 하며 서 있을 곳 찾지도 못하겠고 그랬단다. 여행 경험 많은 네가 이해해주렴! 그럼 곧 콜유. ♡
ocean
| 2007/07/17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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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perk'은 뭐야? friends를 안봐서, 모르겠소이다마는, 바텐더 누님이 마구 슴가를 흔들어댔을 그곳에서의 경험은 길이길이 기억될만한 것이었겠소. 설마 팬티근도 있었어? ㅡ.,ㅡ;
leaf
| 2007/08/01 02:39 |
EDIT/DEL
나 일전에, 그리스가서, 영화 <지중해>에 나오는 섬엘 꼭 가고 싶어서, 아무 선박회사나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아무도 모른다는거야. 그래서 좌절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내 발음이 이상했던가, 그 영화는 실화였는데.
아무튼 센트럴 퍽은 딱 보면 세트잖아! 그거 가이드북에도 많이 씌여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찾다가 꼭 실망한다고. 하핫. 요즘도 Bryant Park에서 공짜 영화하나? 금요일밤마다 야외에서하는데, 뉴욕서 돈 없고 할일 없을 때 돗자리랑 먹을거 가져가서 빈둥대기 딱 좋아. 웃긴게, HBO에서 주관하나 하는데, 로고송 나올 때 뉴욕 사람들은 일어나서 막 뛰어. 공짜 영화라고, 신난다고. FREE MOVIE!!!하며. 그 때 어색해서 같이 안 따라한게 한이 돼. 그러니 한 번 한 10초 정도 뉴요커들과 같이 뛰고 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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