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3 22:24 | daysanddays
너무 오래 홈페이지를 방치해 두었다.
대학원 생활은 생각보다 여유가 없어서, 라고 핑계를 대다가 결국은 내가 참지 못하고 다시 블로그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치해두었던 시간만큼 나는 많은 기억을 잃어버렸고,
앞으로 또 잃어버릴 기억들이 두려워서 다시 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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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홈페이지를 방치해 두었다.
대학원 생활은 생각보다 여유가 없어서, 라고 핑계를 대다가 결국은 내가 참지 못하고 다시 블로그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치해두었던 시간만큼 나는 많은 기억을 잃어버렸고,
앞으로 또 잃어버릴 기억들이 두려워서 다시 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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